한라공조 대전지회

     자유게시판
     경조사게시판
     취미반게시판
  자유게시판



  기호2번 박근혜와 맞(2014-12-02 17:12:22, Hit : 675, Vote : 8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이제 선거운동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의 조합원들을 만나며 많은 얘기를 듣고 배웠습니다. 선거운동이라기보다, 박근혜 정권 아래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노동자들에게 87년, 97년 못지 않은 절박함이 묻어났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의 힘이 거기에 못 미치는 현실이 부끄러웠습니다. ‘당선되면 투쟁 현장에 와서 그저 하룻밤 자 줬으면 좋겠다’던 한 조합원의 소박한 당부에 오히려 민주노총을 제대로 세워내야겠다는 각오를 새삼 다졌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얘기한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에 대해 많은 조합원들이 “박근혜와 안 싸우고 다른 도리가 있겠느냐”고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우직하게 말한 대로 투쟁을 이끌어서 우리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기호2번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공약에 피와 살이 붙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그 필요성이 점점 더 분명해졌습니다. 공무원연금 개악과 공공부문 민영화, 비정규직 문제는 물론이고, 박근혜 정부는 며칠 전부터 정규직 정리해고 요건 완화와 임금체계 개편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이처럼 박근혜가 공격을 쏟아내고 있는 지금, 이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노동자들의 삶을 지킬 수 없습니다. 준비해서 싸우자며 투쟁을 미루는 것은 투쟁 회피의 낡은 수법일 뿐입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의 가능성도 확인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악이 발표되자 12만 명의 공무원?교사들이 바로 거리로 나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금도 싸우고 있고, 내년에 간접고용 노동자 총궐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신을 지키는 데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대공장 정규직 노동자들도 정리해고 요건 완화와 임금체계 개편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쏟아내고 있는 공격에 맞서 투쟁이 필요하다고 설득하면서 지도부가 결단하고 나선다면, 80만 민주노총이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고약하게도 비정규직 대책이라며 정규직의 조건을 공격하는 박근혜의 비열한 이간질에 맞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로 힘을 모으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동안에도 현장 노동자들이 싸우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동요하고 주저한 것은 민주노총 집행부였습니다. 민주노총 집행부의 거듭된 파업 유보와 철회에 조합원들의 열정이 냉소로 바뀌고 민주노총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는 말한 대로 투쟁하는 언행일치 지도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77일 점거파업과 법외노조 탄압 반대 등 현장에서 투쟁을 이끌었던 당신들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해 주시는 것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조합원들의 그 기대를 올곧게 받아안고 2015년 총파업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온몸을 바치겠습니다. 민주노총에 대한 조합원들의 애정,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조직으로 바로 서기를 바라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확인했기에,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는 온몸을 던져 이 길에 나설 것입니다.


 


                        
                        

                                


                                
                        

                        


                        

                                

기호 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거운동본부


                                한상균·최종진·이영주 선본 정책공약 해설 : strike222.github.io

                                페이스북 : facebook.com/groups/strike222

                                블로그 : kctu1203.blog.me
                        

                
.
        


        







1862   이종화 대자보 언넘이 띤거냐?  민주파 2016/11/09 1058 63
1861   평택공장 취업비리는 그냥 놔둘꺼냐.  딸랑이 2016/07/15 1400 58
1860   출정식 진실 밝혀야  진실 2016/07/06 1176 61
1859   드러운 시끼  현장 2016/05/20 1174 47
1858   진짜 십 새내  아이스크림 2016/05/20 905 75
1857   나두 덥다..시발  아이스크림 2016/05/20 688 43
1856   경영진이 아니라 등신  대충조합원 2016/04/28 806 44
1855   사실이오? [3]  평택조합원 2016/04/28 1000 55
1854   노조도이상하고 회사도 이상하고  조하번 2016/04/19 973 36
1853   감옥?  ㅇㅇㅇ 2016/03/28 5880 53
1852   파업 실패.. [1]  현장 2016/01/29 898 50
1851   아래 QC 사태관련  ... 2016/01/11 895 95
1850   QC 현장에 이런일이  민중 2016/01/08 878 84
1849     [re] QC 현장에 이런일이  QC 조합원 2016/01/09 791 50
1848   올해배당은 500원 해야함 [238]  조합원 2016/01/04 70910 28
1847   장쩌민(강택민)의 10대 죄악(출처:대기원시보)  구도중생 2015/12/21 510 55
1846   갱고장... [2]  fuck you 2015/12/21 727 44
1845   충신과 간신의 차이  ××× 2015/11/23 747 44
1844   풀무원 "앞에서는 바른먹거리 뒤에서는 나쁜 짓거리"  화물노동자 2015/09/05 599 48
1843   파업에 대해서.  파업찬성 2015/08/12 1801 47
1842   답답하네요...  현장조합원 2015/07/23 972 52
1841   따져봅시다 한앤 한타 [30]  조합원 2015/01/23 2045 61
1840   똥줄탄 한앤 [16]  sbs 2015/01/21 1465 57
1839   매각3자협상(한앤컴퍼니)제시안 비교표 [13]  조합원 2015/01/08 2895 75
1838   매각조건부 조합의 입장은 무엇인가? [25]  26년차 조합원 2015/01/07 1450 62
1837   당연한 결과.. [22]  조합원 2014/12/24 1635 56
1836   앞으로 닥치게 될 한라공조의 운명... [2]  조합원 2014/12/19 1408 56
1835   매각보다 더 큰문제는? [23]  조합원 2014/12/19 1256 59
1834   박근혜와 정면승부 [1]  기호4번 2014/12/14 654 58
1833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4]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 2014/12/08 1058 56
1832   서울일반노조는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해산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219]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 2014/12/08 1466 5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675 87
1830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18]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790 69
1829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8]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718 59
182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2]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5000 67
182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박근혜와 맞짱의 최전선 [3]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4964 67
182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총파업, 가능합니다 [16]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5108 58
182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광장의 저항 주도 vs 야당에 기대기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5338 64
182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을 통한 혁신 vs 조직개편 만능론 [14]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5025 57
182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4889 63
182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 2014/12/02 5313 68
1821   기대하는게 미친거지 [2]  새가슴 2014/11/05 5248 51
1820     [re] 기대하는게 미친거지 [1]  밥은먹구다니냐 2014/11/06 5001 90
1819   조합원 [4]  조합원 2014/09/18 5205 74
1818   금속노조 8기 임원선거 부위원장 기호3번 홍지욱 [1127]  홍지욱선본 2013/09/11 7306 39
1817   달빛님 작성글은 게시판 운영기준(개인정보 포함)에 따라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3155]  노동조합 2013/07/10 27810 37
1816   각 나라별 시급 비교 [26]  알바 2013/02/06 6580 350
1815   천막농성들어간다길래... [2553]  역시나 2012/12/26 29937 70
1814   김소연노동자대통령후보대전선투본 소식지2호 [208]  김소연선투본 2012/12/13 4946 91
1813   노동자대통령 김소연대전선투본 소식지 [348]  김소연선투본 2012/12/10 19801 150

1 [2][3][4][5][6][7][8][9][10]..[3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Pro_N

주소 :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1689-1번지 전화 : 042)930-6491~2, 6495 팩스 : 042)930-6493
Copyrightⓒ by 전국 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한온시스템 대전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