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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2016-11-18 15:00:28, Hit : 681, Vote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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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박근혜 정부 퇴진 11월 총파업 선포


전국에서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타오르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박근혜 정부 퇴진을 위한 총파업을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11월1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2016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 소속 모든 사업장은 즉각적인 총파업 태세에 돌입해 11월 중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는 총파업 지침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11월 총파업 투쟁을 시작으로 파상-순회-무기한 전면파업 등을 전개하되 구체적인 총파업 방침은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모든사업장은 11월14일부터 퇴근 도심행진과 지역별 촛불대회 결합 등 총파업 지침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 15만 명은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총파업 결의를 모았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 같은 지침을 발표하면서 “1987년 민주항쟁에는 조직된 노동자계급이 없어 항쟁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이 노태우로 바뀌고 말았다”며 “2016년 민중항쟁은 달라야 한다. 민주노총이 박근혜 정부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자”고 독려했다.

세계 노동자도 이날 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정부 퇴진 투쟁을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 앰벳 유손 국제건설목공노련 사무총장은 “저는 필리핀에서 마르코스 독재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투쟁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현장에도 함께 하고 있다”며 서툴지만 분명한 한국어로 “박근혜, 퇴진해”를 세 번 외쳤다.

성과퇴출제 저지를 위해 47일째 최장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은 “‘불편해도 괜찮다. 힘내라, 철도파업’이라고 말씀해주신 여러분들의 연대로 47일을 하루처럼 싸울 수 있었다”며 승리 결의를 담아 ‘총파업 선언문’을 낭독했다.

11월7일부터 오체투지로 서울 전역을 누빈 김성민 노조 대전충북지부 유성기업 영동지회장은 투쟁사업장 발언에서 “오체투지를 하면서 노조파괴 문제와 한국사회 모순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며 “유성 노동자가 앞장서서 박근혜 정부와 끝장을 보기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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